본사·공장·사업부 홈페이지가 따로 있다면? 기업 통합 홈페이지 리뉴얼 기획

기업 홈페이지 리뉴얼 상담을 하다 보면 오래된 디자인보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사이트가 여러 군데로 나뉘어 있는 구조’입니다.

본사 홈페이지는 본사에서 관리하고, 공장 홈페이지는 예전에 별도로 만들었고, 특정 사업부는 독립 사이트를 운영합니다. 회사가 인수한 업체의 도메인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도 있고, 국문 사이트와 영문 사이트가 서로 다른 시기에 제작되어 제품 정보가 맞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각각의 사이트만 보면 큰 문제가 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객 입장에서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본사 홈페이지에는 제품 A가 있고 공장 홈페이지에는 제품 B가 있습니다. 한 사이트에는 예전 전화번호가 남아 있고 다른 사이트에는 새로운 담당자 연락처가 있습니다. 같은 제품인데 규격표가 다르거나, 회사소개와 연혁이 서로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상태가 되면 홈페이지 리뉴얼의 목적은 단순히 ‘여러 사이트를 하나로 합치는 것’이 아닙니다.

회사 안에 흩어진 제품, 사업부, 공장, 콘텐츠와 운영 권한을 다시 정리해 ‘고객이 하나의 회사로 이해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기업 통합 홈페이지 리뉴얼의 핵심입니다.

최근 제조업 홈페이지 프로젝트를 검토할 때도 처음부터 디자인 이야기를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기존 본사와 사업장, 제품 구조, 국문·영문 운영 방식, 담당자가 앞으로 직접 수정해야 할 항목부터 확인했습니다. 사이트를 하나로 합친다고 해서 운영 문제까지 자동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본사·공장·사업부별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 통합 홈페이지 리뉴얼을 준비할 때 무엇부터 판단해야 하는지 실무 관점에서 정리해보겠습니다.

목차

  1. 사이트가 여러 개라고 모두 통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2. 통합할 정보와 별도로 유지할 정보를 먼저 나눕니다
  3. 본사·사업부·공장은 홈페이지에서 역할이 달라야 합니다
  4. 가장 먼저 정리해야 할 것은 중복된 제품 정보입니다
  5. 문의는 하나로 받을지 담당 부서로 나눌지 결정합니다
  6. 관리자 권한과 업데이트 책임까지 통합해야 합니다
  7. 기존 검색 노출과 도메인은 어떻게 처리할까요?
  8. 실전 활용 가이드
  9. FAQ
  10. 맺음말

사이트가 여러 개라고 모두 통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업 담당자가 통합 홈페이지를 고민할 때 가장 먼저 하는 질문은 비슷합니다.

‘지금 운영하는 사이트를 전부 하나로 합치는 것이 좋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이트가 여러 개라는 이유만으로 모두 하나의 홈페이지로 합칠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각각의 사이트가 왜 존재하는지를 봐야 합니다.

  • 예전에 공장별로 독립 운영하기 위해 만든 사이트
  • 인수·합병 전 회사 홈페이지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
  • 특정 제품이나 브랜드를 별도로 홍보하기 위한 사이트
  • 국내 사업과 해외 사업을 나누어 운영하는 사이트
  • 사업부별 영업 방식이 달라 독립 운영하는 사이트
  • 단순히 제작 시기가 달라 따로 존재하는 사이트

마지막 경우라면 통합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별한 이유 없이 사이트가 나뉘어 있고 같은 회사와 제품을 중복해서 소개하고 있다면 하나의 기업 홈페이지로 정리하는 편이 관리와 검색, 브랜드 신뢰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독립 브랜드가 있고 고객층, 영업 방식, 콘텐츠 운영 주체가 완전히 다르다면 별도 사이트를 유지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이트 개수’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회사를 이해하기 쉬운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현재 사이트가 여러 개로 나뉘어 있고 모바일, 콘텐츠, 검색 구조와 운영 방식까지 함께 재정비해야 한다면 홈페이지 리뉴얼 범위에서 전체 구조를 먼저 진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합할 정보와 별도로 유지할 정보를 먼저 나눕니다

기업 통합 홈페이지 기획을 시작하면 기존 사이트에 있는 모든 콘텐츠를 먼저 모으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흔히 하는 실수는 ‘현재 있는 내용을 전부 새 홈페이지에 옮기는 것’입니다.

오래 운영된 기업일수록 사이트마다 비슷한 내용이 반복됩니다.

  • 회사소개
  • CEO 인사말
  • 연혁
  • 인증서
  • 공장 및 설비
  • 제품소개
  • 오시는 길
  • 문의 연락처

이 콘텐츠를 그대로 합치면 사이트는 하나가 되지만 메뉴만 더 복잡해집니다.

그래서 실제 기획에서는 먼저 ‘기업 공통 정보’와 ‘사업장별 정보’를 분리합니다.

통합하기 좋은 정보별도로 유지할 수 있는 정보
회사소개·비전·연혁공장별 생산설비
대표 인증·품질 정책사업부별 전문 제품
전체 제품 카테고리사업장별 생산 가능 범위
채용·뉴스·공지사항공장 위치·담당자
대표 문의 체계사업부별 기술자료

예를 들어 본사가 기업 전체의 브랜드와 신뢰를 설명하고, 공장 페이지에서는 생산설비와 생산 품목을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역할을 나누면 사이트를 하나로 만들더라도 각 조직의 특징을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제조기업은 공장이 단순한 ‘주소 정보’가 아닙니다. 어떤 설비가 있고 어떤 제품을 생산하며 어느 정도의 생산 능력이 있는지가 B2B 고객의 판단 근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콘텐츠로 충분히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본사·사업부·공장은 홈페이지에서 역할이 달라야 합니다

사이트 통합 과정에서 메뉴를 만들 때 조직도를 그대로 홈페이지 메뉴로 옮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실제 회사 조직이 다음과 같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 본사
  • A사업부
  • B사업부
  • 김포공장
  • 괴산공장
  • 해외사업부

이 조직명을 그대로 1차 메뉴로 만들면 내부 직원에게는 익숙하지만 처음 방문한 고객에게는 복잡할 수 있습니다.

고객은 조직도를 보러 홈페이지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이 회사가 무엇을 만들고 있는지’, ‘내가 필요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메뉴는 내부 조직보다 고객이 찾는 정보 기준으로 다시 설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 회사소개
  • 제품·솔루션
  • 산업 분야
  • 생산시설
  • 기술·품질
  • 자료실
  • 고객문의

처럼 구성하고, 생산시설 안에서 각 공장을 소개하거나 제품 상세페이지에서 담당 사업부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사업부 자체가 독립적인 상품군과 고객을 가지고 있다면 사업부를 주요 메뉴로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즉 ‘본사·공장·사업부를 어떻게 보여줄까?’의 답은 조직도에 있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탐색 방식에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제품 구조, 고객, 관리자, 영문 사이트까지 함께 판단하는 기준은 기존 글인 1,000만원대 제조업 홈페이지를 기획할 때 가장 먼저 보는 7가지에서 좀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정리해야 할 것은 중복된 제품 정보입니다

제조업 통합 홈페이지에서 실제로 시간이 많이 걸리는 부분은 디자인보다 제품 데이터 정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사이트를 확인하면 같은 제품인데 이름이 조금씩 다르거나, 한 사이트에는 최신 규격이 올라가 있고 다른 사이트에는 이전 규격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품 이미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사에서는 새 이미지를 사용하지만 공장 홈페이지에는 오래된 제품 사진이 남아 있고, PDF 카탈로그에는 또 다른 설명이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모든 콘텐츠를 그대로 통합하면 새 홈페이지 안에서도 정보 충돌이 이어집니다.

그래서 통합 리뉴얼에서는 먼저 ‘제품 마스터’를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 항목을 기준으로 하나의 제품 정보를 만듭니다.

  • 공식 제품명
  • 제품 카테고리
  • 모델명 또는 품번
  • 재질
  • 규격
  • 주요 특징
  • 적용 분야
  • 생산 공장
  • 담당 사업부
  • 카탈로그·도면·기술자료
  • 국문·영문 정보

제품 정보를 이렇게 정리하면 홈페이지뿐 아니라 카탈로그와 영업자료를 관리하기도 쉬워집니다.

앞으로 제품이 자주 추가된다면 관리자에서 한 번 등록한 정보를 제품 목록, 검색, 관련 제품, 자료실과 연결하는 방식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이트를 통합하면서 제품 페이지를 새로 만든다’가 아니라, 회사가 앞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제품 정보 기준을 만드는 것입니다.

문의는 하나로 받을지 담당 부서로 나눌지 결정합니다

기업 통합 홈페이지에서 예상보다 중요한 것이 문의 처리 방식입니다.

기존에는 본사 사이트 문의는 본사 담당자가 받고, 공장 홈페이지 문의는 공장 직원이 받았을 수 있습니다. 각 사업부 홈페이지의 대표메일도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사이트를 하나로 합쳤다고 모든 문의를 대표메일 하나로 받으면 오히려 내부 업무가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홈페이지 문의폼을 설계하기 전에 회사 내부의 실제 문의 처리 과정을 확인합니다.

  • 제품별 담당자가 다른가
  • 사업부별 영업팀이 다른가
  • 국내·해외 담당자가 다른가
  • 지역별 담당자가 나뉘어 있는가
  • 일반 문의와 기술 문의를 구분해야 하는가
  • 첨부 도면을 받아야 하는가

구조가 단순하다면 대표 문의폼 하나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규모가 커지면 사용자가 제품군을 선택했을 때 해당 사업부 담당자에게 자동으로 전달되도록 구성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산업용 제품 A → A사업부 영업팀’

‘산업용 제품 B → B사업부 기술영업팀’

‘해외 문의 → 해외사업팀’

처럼 배정하는 방식입니다.

관리자에서 모든 문의를 모아서 보고 담당자와 처리 상태까지 관리해야 한다면 단순 문의폼을 넘어 B2B · 맞춤개발 형태의 관리자 기능까지 검토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통합의 목적은 문의를 한 곳으로 몰아넣는 것이 아니라, 고객은 쉽게 문의하고 회사 내부에서는 더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관리자 권한과 업데이트 책임까지 통합해야 합니다

사이트를 하나로 통합했는데 운영 방식은 예전 그대로라면 시간이 지나 다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본사는 회사소개를 수정하고 공장은 설비 정보를 수정하고 사업부는 제품을 등록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모든 직원에게 동일한 관리자 권한을 제공하면 실수로 다른 부서의 콘텐츠를 수정할 수 있고, 반대로 모든 수정을 한 담당자에게 몰아주면 업데이트가 늦어집니다.

그래서 통합 홈페이지 기획 단계에서 다음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회사 기본 정보는 누가 관리할 것인가
  • 제품 등록 담당자는 누구인가
  • 공장별 설비·생산 정보를 누가 업데이트할 것인가
  • 국문과 영문 콘텐츠 담당자가 같은가
  • 문의 데이터는 누가 볼 수 있는가
  • 게시물 승인 절차가 필요한가
  • 퇴사·부서 이동 시 계정은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관리자 권한을 ‘최고관리자 / 본사 담당자 / 사업부 담당자 / 공장 담당자’처럼 나눌 수도 있습니다.

다만 조직 규모가 크다는 이유로 복잡한 권한 시스템을 무조건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제품 업데이트가 1년에 몇 번 없는 회사라면 제작사 유지보수 방식이 더 효율적일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여러 사업부에서 매주 제품, 자료, 뉴스와 사례를 업데이트한다면 관리자 권한을 구분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편리합니다.

통합 홈페이지의 완성도는 오픈 날보다 1~2년 뒤 콘텐츠가 얼마나 일관되게 유지되는지를 보면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기존 검색 노출과 도메인은 어떻게 처리할까요?

기존에 여러 홈페이지를 운영했다면 검색엔진에도 각각의 URL이 이미 등록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때 통합 홈페이지를 새로 만들었다고 기존 사이트를 바로 삭제하면 안 됩니다.

특히 기존 제품 페이지나 회사소개 페이지가 Google이나 네이버에서 검색되고 있었다면 새 홈페이지의 대응 페이지로 연결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기존 공장 사이트의:

/product/steel-panel.html

이 검색되고 있었다면 새 통합 홈페이지의:

/products/steel-panel/

로 301 리디렉션하는 방식입니다.

기존 도메인 자체도 일정 기간 유지하면서 새 홈페이지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통합 과정에서는 최소한 다음 항목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기존 사이트별 주요 검색 유입 URL
  • 도메인 소유권과 만료일
  • 기존 URL → 새 URL 대응표
  • 301 리디렉션
  • canonical 설정
  • XML Sitemap
  • Google Search Console
  •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 GA4·Tag Manager

이 과정은 ‘서버 이전’과는 조금 다릅니다. 서버 이전이 기존 홈페이지를 다른 환경으로 옮기는 작업이라면, 통합 리뉴얼은 여러 콘텐츠와 URL을 새로운 정보 구조로 재배치하는 작업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디자인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기존 사이트 목록과 URL 현황부터 조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실전 활용 가이드

본사·공장·사업부 홈페이지를 통합하려고 한다면 제작업체에 상담하기 전에 아래 내용을 먼저 정리해보세요.

  1. 현재 운영 중인 모든 홈페이지 주소와 도메인을 목록으로 만듭니다.
  2. 각 사이트를 누가 관리하고 있는지 적습니다.
  3. 본사·공장·사업부가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정리합니다.
  4. 사이트별 제품 목록을 모아 중복 제품을 표시합니다.
  5. 회사소개, 인증서, 공장·설비처럼 공통으로 사용할 정보를 구분합니다.
  6. 각 사업부나 공장에서 반드시 별도로 보여줘야 할 콘텐츠를 표시합니다.
  7. 제품 문의가 들어왔을 때 실제 담당 부서가 어디인지 정리합니다.
  8. 오픈 후 제품·자료·공장 정보를 누가 업데이트할지 결정합니다.
  9. 기존 사이트에서 검색 유입이 있는 주요 페이지를 확인합니다.
  10. 기존 도메인을 유지할지 통합 후 리디렉션할지 계획합니다.

이 자료가 모두 완성되어 있어야 리뉴얼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현재 운영 구조가 복잡할수록 기존 사이트와 자료를 먼저 보여주고 제작업체와 함께 통합 기준을 정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FAQ

  • Q. 본사와 공장 홈페이지는 무조건 하나로 합치는 것이 좋은가요?
    A. 아닙니다. 같은 기업 브랜드와 제품을 중복 소개하고 운영 주체도 비슷하다면 통합 효과가 클 수 있지만, 공장이나 사업부가 독립 브랜드·고객·영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면 별도 사이트를 유지하는 것이 더 적합할 수도 있습니다.
  • Q. 기존 공장 홈페이지 도메인은 통합 후 바로 해지해도 되나요?
    A. 기존 도메인을 통해 방문하는 고객이나 검색 유입이 있다면 바로 해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URL을 새 홈페이지의 대응 페이지로 301 리디렉션하고 일정 기간 도메인을 유지하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 Q. 공장마다 생산 제품이 다르면 홈페이지를 어떻게 구성하나요?
    A. 고객이 제품을 먼저 찾는 업종이라면 제품 중심으로 통합하고 각 제품 상세에서 생산 공장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공장 자체의 생산능력이 중요한 업종이라면 별도의 생산시설 메뉴를 만들고 공장별 설비·생산 범위를 설명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 Q. 사업부마다 문의 담당자가 다른데 하나의 홈페이지로 운영할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문의폼에서 제품군·사업부·문의 유형을 선택하게 하고 선택값에 따라 담당 부서 이메일로 전달하거나 관리자에서 담당자를 배정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 Q. 기업 통합 홈페이지 리뉴얼 견적은 무엇에 따라 달라지나요?
    A. 기존 사이트 수 자체보다 통합해야 할 콘텐츠 양, 제품 데이터, 국문·영문 여부, 관리자 기능, 문의 배정, 기존 데이터 이전, URL 리디렉션 범위와 신규 콘텐츠 제작량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맺음말

본사·공장·사업부 홈페이지가 따로 운영되고 있다고 해서 단순히 하나의 사이트로 합치는 것만으로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먼저 어떤 정보는 기업 전체 기준으로 통합하고, 어떤 정보는 공장과 사업부별로 유지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그다음 제품 정보, 문의 담당 부서, 관리자 권한, 기존 검색 URL까지 하나의 운영 구조 안에서 연결해야 합니다.

잘 설계된 기업 통합 홈페이지는 여러 사이트를 줄이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고객에게는 ‘하나의 회사’로 일관된 정보를 보여주고, 내부 담당자에게는 제품과 콘텐츠를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줍니다.

현재 본사·공장·사업부별 홈페이지나 오래된 소개 사이트를 여러 개 운영하고 있다면, 먼저 운영 중인 홈페이지 주소와 조직 구성을 정리해보세요. 픽셀라인에 상담 문의로 사이트 주소를 보내주시면 통합하는 것이 좋은 영역과 별도로 유지해야 할 영역부터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실제 기업·제조업 홈페이지 작업 방향은 포트폴리오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제작을 검토하고 계신가요?

기획, 디자인, 개발, 운영까지 현재 상황에 맞는 제작 방향을 상담해드립니다.

제작 서비스 보기 홈페이지 제작 상담
빠른 문의
Scroll to top